배우 김성령이 범접할 수 없는 절대적 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김성령은 지난 21일 지난 11월 21일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진행된 ‘퀸 오브 칼라하리(The Queen of Kalahari) VIP 디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성령은 전체적으로 샤이닝한 소재에 어깨라인과 소매라인에 스톤 장식이 화려하게 디자인된 그레이 컬러의 원피스를 우아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볼드한 이어링과 네크리스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시계를 더해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파티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퀸 오브 칼라하리’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카로웨광산에서 발견된 342 캐럿의 다이아몬드다. 완벽한 컬러와 절대적인 순도를 지닌 퀸 오브 칼라하리는 쇼파드만의 예술적 기교를 만나 ‘가든 오브 칼라하리 컬렉션’으로 재탄생했다.

 

글. 스타패션 이재옥
사진. 우림FMG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