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윤계상

배우 윤계상이 남성미 가득한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윤계상이 남성미 가득한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윤계상은 11월 30일 홍콩에서 열리는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포마드 헤어를 하고 등장한 윤계상은 블랙 컬러 상의와 밑단 커팅이 돋보이는 바지를 매치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롱패딩으로 남성미 넘치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올해 9회를 맞은 음악 시상식 '2017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는 베트남, 일본, 홍콩에서 '공존'이라는 콘셉트로 열린다. 지난 25일 베트남에서 열린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을 시작으로 29일 일본, 12월 1일 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 K팝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제공. 노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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