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기네스 펠트로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섹시한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브랜드 ‘라펠라(LA PERLA)’는 지난 11월 27일 미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아 하트가 디자인한 'Pre-Fall 2018 Women’s ready-to-wear 컬렉션'을 기념하며 디너 파티를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네스 펠트로는 섹시한 올블랙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스트레치 울 자켓과 포인트로 크리스탈 장식이 돋보이는 벨트를 착용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디너 파티는 피터 마리노(Peter Marino)가 가장 최근에 디자인한 일본 브라세리, 랍스터 클럽(The Lobster Club)에서 주최됐으며, 라펠라의 최신 'ready-to-wear 컬렉션'을 주제로 한 살롱 스타일의 런웨이쇼도 진행됐다.
글.스타패션 서지원
사진제공. 라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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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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