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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스토리즈, 프랑스 뮤즈 '루 드와이옹'과 함께 한 '2017 셀레브레이션 컬렉션'[컬렉션] 앤아더스토리즈, 2017 셀레브레이션 컬렉션 뮤즈로 '루 드와이옹' 선정
서지원 에디터 | 승인 2017.11.21 09:07|조회수 : 23989

앤아더스토리즈의 파리 아뜰리에는 음악과 예술, 탐나는 스타일 센스로 영감의 원천이 되어준 루 드와이옹을 '2017 셀레브레이션 컬렉션'의 뮤즈로 선택했다. 

21일 앤아더스토리즈 파리 아뜰리에에 따르면, 루 드와이옹 스토리 촬영은 그녀가 첫 대형을 가졌던 무대 중 하나인 파리 18 구의 르 트리아농 극장에서 진행됐다.

싱어송라이터로 두 장의 성공적인 정규 앨범이 있고 2018년 세 번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루 드아이옹은 패션 아이콘 외에도 배우, 모델, 아티스트라는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루 드아이옹은 “늘 패션을 사랑해 왔다. 패션이야말로 세계 공통어라 생각한다. 내게 패션은 음악이나 그림처럼 저의 '센시블'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자신의 본래 스타일과는 완전히 다른 페르소나 혹은 또 다른 자아를 가진 아티스트들을 존경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음악을 접하는 태도도 남들과는 많이 다르다. 음악을 늦게 시작했는데, 그전부터 영화의 배역을 통해, 패션 스타일을 통해 끊임없이 변신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나의 진짜 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 그래서 음악을 할 때는 무대 위에서나 밖에서나 같은 모습을 유지하겠다고 생각했다. 공연할 때나 무대에 내려온 후에도 같은 옷을 입는다”고 전했다.  

앤아더스토리즈 파리 아뜰리에는 올 겨울 셀레브레이션 컬렉션을 이번 컬렉션의 뮤즈인 루 드와이옹에 헌정했다. 수트와 셔츠에서 하이힐과 드레스까지, 컬렉션의 디자인들은 한 여성의 옷장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무드와 인상을 반영했다.

파리 아뜰리에 디자이너인 조지니 르 토퀴외는 “프랑스 여성을 연상하게 하는 아이콘적인 스타일 센스를 캡처한 컬렉션을 만들고 싶었다. 내게 루 드와이옹은 궁극적인 프렌치 뮤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컬렉션의 모든 피스들, 리치한 벨벳 수트부터 여성스러운 드레스까지 모두 그녀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했다. 과거의 영향을 받되, 현대 여성을 위한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이번 컬렉션은 엘레강스함과 락앤롤을 더한 분위기다. 루가 자신의 스타일과 애티튜드가 물씬 묻어나는 스토리 화보로 근사하게 그려냈다”고 덧붙였다.

루 드와이옹은 “화보 촬영은 무척 수월한 작업이었다. 이번 컬렉션의 스타일이 저의 평소 스타일과 아주 비슷했다. 벨벳 수트에 화이트 셔츠를 받쳐입는 게 요즘 꽂힌 스타일이다. 70년 대 남성복 스타일은 늘 저에게 영감을 준다”고 했다.

글. 스타패셔 서지원

사진. 앤아더스토리즈 파리 아뜰리에

서지원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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