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보영

배우 이보영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이보영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지성의 아내이자 아이 엄마인 이보영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화보 속 이보영은 특유의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눈빛과 표정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으며, 니트와 팬츠 등을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이보영은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오트밀핑크 니트 풀오버로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블랙 컬러의 니트 풀오버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더해 프렌치한 분위기의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베이직하면서도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팬츠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보영은 최근 tvN 드라마 '마더'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제공.  마리끌레르, 다니엘 에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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