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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헤리티지 브랜드와 영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11월] 패션기획
이욱현 에디터 | 승인 2017.11.02 09:56|조회수 : 18243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브랜드 간 콜라보레이션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역사와 기술성을 자랑하는 헤리티지 브랜드와 젊고 트렌디함을 무기로 성장한 영 브랜드의 만남은 더욱 더 눈길을 끈다. 

◆젊고 참신한 디자이너와의 조화, 오주르르주르 for 콜마

이태리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콜마오리지널스는 젊고 참신한 디자이너 브랜드인 오주르르주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빈티지 스키복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브랜드는 기존 세련되고 모던한 무드에 오주르르주르의 신선하고 독창적인 감성을 녹여 젊은 감각의 유니크한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오주르르주르 for 콜마’는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올 시즌 인기 아이템인 롱 패딩, 컬러풀한 니트와 스커트, 트랙팬츠까지 다양하게 구성돼있다. 또한 비비드한 컬러 프린팅과 콜마 로고 플레이, 패치워크 등 다양한 빈티지 디자인 요소의 믹스로 희소 가치를 높였다. 최근 힙합 아티스트 로꼬, 후디가 화보에서 착용해 이슈가 되며 주목 받는 콜라보레이션 브랜드로 떠올랐다.

◆레트로를 기반으로한 콜라보레이션, 리복 클래식 X 카시나

국내외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브랜드 중 하나인 리복 클래식 역시 얼마 전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공개했다. 리복 클래식의 심볼인 벡터로고를 활용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스트리트 패션 유통 브랜드 카시나와의 협업으로, 리복 클래식의 레트로한 분위기와 카시나의 자유분방함을 트렌디하게 풀어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리복 클래식을 상징하는 벡터로고와 카시나를 나타내는 1997 프린팅의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블랙과 화이트의 오버사이즈 맨투맨, 원색의 믹스매치가 특징인 트랙탑과 팬츠 등 브랜드 간의 협업으로 색다른 감성을 어필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최근 ’오주르르주르 for 콜마’ 제품이 빈티지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희소성을 중시하는 요즘 소비자들 사이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욱현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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