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의 단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지, 태연 단발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소녀시대 윤아의 단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BUDAPEST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카페에 앉아 커피 위 생크림를 먹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짧게 자른 단발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지난 10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했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 윤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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