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안재현

안재현

남자친구룩의 정석이다. 배우 안재현이 댄디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재현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차 지난 10월 11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안재현은 배색 스웨터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댄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선택해 깔끔한 무드를 더했다.

한편, 안재현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 잘생긴 외모와 다정한 성격을 지닌 레스토랑의 오너이자 메인 셰프 차민준 역을 맡아 열연했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 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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