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천우희
아담한 키이지만 비율은 8등신이다. 배우 천우희가 캐주얼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0일 코스모폴리탄 패션 화보 촬영 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하는 천우희의 모습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착됐다.
이날 천우희는 블랙 컬러 백으로 포인트를 준 가을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블랙 컬러 상하의에 캐주얼한 화이트 컬러 블루종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단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블랙 컬러의 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천우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아르곤’에서 기자 이연화 역으로 분해 계약직에서 정직원으로의 성장기를 그리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제공. 라코스테
서지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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