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 JTBC 뭉쳐야 뜬다’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트와이스 쯔위가 포착됐다. 

트와이스 쯔위가 대학생 새내기 같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8월 20일 JTBC 뭉쳐야 뜬다’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쯔위가 포착됐다. 

이날 쯔위는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파릇파릇한 대학생의 분위기를 나타냈다. 그녀는 화이트 티셔츠에 뒷트임 스커트를 매칭해 군더더기 없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화이트 티셔츠는 배색 컬러감이 돋보이는 레터링과 언발란스 한 기장, 그리고 밑단의 긴 스트랩이 유니크함을 살려 캐주얼한 공항패션에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다현의 발목부상으로 인해 8인 체제로 JTBC '뭉쳐야 뜬다' 촬영에 임했다.

 

사진제공. 디마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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