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청순한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끈다. 

나이를 잊은 청순미다. 배우 한지민(36)이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8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15까지! #niceweather #happy #healing 웃음 가득한 한 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들은 ‘제천 국제 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인 한지민이 제천을 방문해 휴가를 즐긴 모습이다. 사진에서 한지민은 산천을 배경으로 순백의 청순미를 과시하는가 하면, 수상스키까지 인증했다.

한지민은 최근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고정 출연을 제안받을 만큼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글. 스타패션 이욱현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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