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로마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로마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혜리는 8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심각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마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혜리가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패션과 헤어스타일링이 영화 '로마의 휴일' 여주인공 오드리햅번과 비슷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최근 화보 촬영차 로마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 스타패션 이욱현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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