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와 스키니진으로 스포티하면서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솔빈은 지난 8일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2017 가을/겨울(F/W) 시즌 TV CF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이날 솔빈은 화이트 티셔츠에 스키니진과 워킹화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겼다. 특히 중앙의 크랙 프린트가 돋보이는 깔끔한 티셔츠에 화이트 워킹화로 포인트를 줘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솔빈은 블랙야크 모델 발탁 후 최근 F/W 화보 촬영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블랙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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