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다이얼과 컬러풀한 나토 스트랩으로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니엘웰링턴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미니멀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리미티드 에디션 'Classic Suffolk'과 'Classic Somerset'은 완벽한 디테일과 함께 블루와 레드 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특히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화이트 다이얼과 로즈골드 케이스, 고급스러운 컬러감의 스트랩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사이즈는 36mm와 40mm 두 가지로 출시돼 남녀가 함께 착용이 가능하다. 또 기존의 다니엘웰링턴과 마찬가지로 컬렉션 내에서 다양한 스트랩(나토, 가죽 등)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톤 다운된 블루와 레드 스트랩 컬러가 매력적인 다니엘웰링턴의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본점 그리고 롯데면세점 소공점 스타몽뜨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이욱현

사진. 다니엘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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