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8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꽃이게? 돌 날라온다 슝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8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꽃이게? 돌 날라온다 슝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꽃을 만지고 있다. 특히, 원피스에 은근 드러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오는 11월 2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5살 연상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진의 예비신랑은 5세 연상의 의사로 전해졌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2003년 부산 MBC 아나운서로 시작, 2004년 MBC 본사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는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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