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은 '에코 베리어 젠틀 젤 클렌저'가 패션뷰티 전문 매거진 얼루어(Allure)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100%를 기록한 최고의 클렌저로 평가됐다고 28일 밝혔다.

얼루어 품평단 106인을 대상으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률이 100%를 기록, 품평단 전원에게 완벽한 젤 클렌저로 평가 받은 것.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순한 성분과 관련해 '제품 사용 시 순하다고 느꼈다'는 응답이 99.1%에 달해 실제로 피부 자극이 적은 클렌저임을 입증했다. 또한 '사용 후 촉촉한 마무리감을 느꼈다'는 응답은 98.1%, '재구매 의사'와 '지인 추천 의사'는 각각 94.3%와 95.3%의 응답을 보여 전반적으로 높은 제품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밖에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을 세부적으로 묻는 질문에서는 '저자극의 순한 성분'이 83%로 단연 높게 조사됐고, 뒤이어 '부드럽고 촉촉한 마무리감', '말끔한 세정력', '간편한 원스톱 클렌징', '풍부하고 미세한 거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저자극의 순한 성분이 담겼음에도 풍부하고 미세한 거품으로 말끔한 세정이 가능한 간편한 원스톱 클렌저라는 제품의 특장점을 입증 받은 셈이다.

이번 얼루어 품평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에코 베리어 젠틀 젤 클런제'는 미세먼지 세정력 99.54%를 임상 실험으로 입증 받은 젤 클렌저다. 부드러운 미세 거품이 피부를 깨끗하게 정화해주고 피부에 필요한 수분만을 남기며,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수분 장벽을 형성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방부제나 유해 화학성분을 최대한 절제했으며, 피부 저자극 실험인 '무자극 제품군' 테스트 임상 완료, EWG그린 등급의 원료와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성인은 물론 유아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 역시 장점.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키지 않고 노폐물과 데일리 메이크업까지 딥 클렌징이 가능하며, 헤어나 바디 클렌저로 전천후 사용할 수 있어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멀티 클렌저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니슬의 '에코 베리어 젠틀 젤 클렌저'는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 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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