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랜드 닥스 셔츠는 여름을 맞아 바캉스를 위한 셔츠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닥스 셔츠의 여름 셔츠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 디자인이 눈에 띈다. 유니크한 패턴이 매력적인 셔츠는 패턴의 모티브와 컬러감이 선명하며, 100% 린넨 소재로 여름철 청량하게 온오프 타입으로 착장이 가능하다. 밝은톤의 면바지와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하면 무더운 휴양지에서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밋밋한 출근 패션에 특별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한 제품. 드레스 셔츠의 갑갑하고 무거운 느낌이 부담스러운 무더위 시즌에 대체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셔츠다.

시원한 화이트 컬러와 네이비 컬러의 조화가 멋스러운 셔츠 또한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얇은 면써커 제품이다. 청량한 컬러감으로 휴가패션으로 심플하게 제격인 제품. 출근용 오피스 셔츠로는 물론,주말이나 휴일에 이지 셔츠로도 심플하게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블랙 컬러의 포멀한 팬츠부터 캐주얼한 느낌의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해 평일과 주말 전천후 활용이 가능하다.

닥스 셔츠 마케팅 관계자는"무더위에 불쾌지수가 높다. 시원한 닥스 셔츠로 시원하고 상쾌한 휴가철이 되길 바란다"며 "닥스 셔츠의 여름 셔츠를 활용해 휴일은 물론 평일까지 패션 감각까지 놓치지 않는 센스 있는 남성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 스타패션 이욱현

사진. 닥스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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