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은 아이젠 안경렌즈와 함께 진행한 ‘오버워치 아마추어 대항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다비치안경이 진행한 ‘오버워치 아마추어 대항전’은 지난 6월 24일 온라인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선 게임을 거친 후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지난 7월 22일 중구 다비치안경체인 본사에서 열렸으며, 최종 우승팀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우승팀 상금은 300만 원이다. 

총 6명으로 멤버로 구성된 우승팀은 친목을 통해 구성된 팀으로 “실제로 6명중 2명의 멤버가 눈이 많이 나쁜데, 이번 오버워치 게임대회를 계기로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 다비치안경과 안경렌즈, 그리고 눈 건강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최종 우승팀 시상식에 참석한 다비치안경체인 안경렌즈기획팀 최주용 과장은 “아이젠 안경렌즈는 유해한 청색광을 감소시키고, 눈의 조절력 보완을 통한 피로도를 감소 시켜 장시간 게임에도 눈을 보호할 수 있다”며, “게임을 즐겨 하는 10~30대 남녀들의 안전한 눈 건강과 시력 보호, 안경 바로 쓰기를 알리고자 게임 대회인 ‘오버워치 아마추어 대항전’을 실시해 눈 건강이 꼭 필요한 타깃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에서 아이젠 안경렌즈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1등에게 눈마시지기(1명), 2등 스마트 체중계(10명), 3등 문화상품권 1만 원권(100명)을 증정한다. 

아이젠이 함께하는 ‘오버워치 아마추어 대항전’과 ‘아이젠 안경 경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비치안경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 스타패션 이욱희

사진. 다비치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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