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고 계절이 바뀌면서 집안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벽지나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바꾸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책상처럼 가구를 활용해 간단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올 여름 간단한 방법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멋스러운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더해진 책상 아이템을 활용해보자.

▶블랙 컬러의 스탠딩 책상으로 모던한 분위기 완성

모던한 분위기의 서재를 꾸미고 싶다면 블랙 컬러의 책상을 선택해보자. 블랙 컬러의 책상은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화이트,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와도 잘 어울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때 높이 조절 기능이 더해진 스탠딩 책상을 선택한다면 멋스러운 서재 분위기는 물론 목, 허리 등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스탠딩 책상 데스크플러스+는 부드러운 높낮이 조절, 수직 상승, 하강 방식으로 인한 높은 공간 활용도와 안정적인 무게중심,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서재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좋을 뿐만 아니라 기존 책상에 올려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애드 온 타입이 있어 기존 책상을 바꾸기 어려운 이들에게 제격이다.

▶우드 컬러의 스탠딩 책상으로 화사+따뜻한 분위기 완성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공부방이나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싶다면 우드 컬러의 책상을 선택해보자. 최근 TV 없는 거실을 꾸미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책상은 자녀 공부방뿐만 아니라 거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좋다. 특히 우드 컬러의 책상은 가장 베이직하면서도 특유의 따뜻한 무드가 돋보여 내추럴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이때 책상 앞에 앉아 책을 보는 시간이 많다면 높이 조절과 함께 각도 조절까지 가능한 스탠딩 책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탠딩 책상 데스크플러스+의 WA 타입은 책상의 높이 조절은 물론 상판의 각도가 최대 45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거북목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가장 높은 스트로크(최대높이-최저높이)를 자랑해 어린 자녀부터 부모까지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데스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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