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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름 휴가 원해?" 휴가지별 향수 스타일링 팁
장경석 기자 | 승인 2017.07.07 10:24|조회수 : 12394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휴가지로 여행 계획을 세운 이들이 많다. 특히 완벽한 여름 휴가를 꿈꾸는 여성들에게는 무엇보다 휴가지를 위한 향기도 중요하다. 이때 남들보다 돋보이는 분위기를 뽐내고 싶다면 남들과는 다른 향수로 나만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이 좋다. 이에 완벽한 여름 휴가를 위한 휴가지별 향수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이국적인 바다-럭셔리 리조트로 떠난다면

휴가지를 바다로 선택했다면 이국적인 향수로 스타일링 해보는 것은 어떨까. 따뜻하면서도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바다로 떠난다면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이국적인 향수를 선택해보자. 썽봉의 '다바나 & 바닐라 버번'은 허브의 일종인 다바나의 아로마틱하고 우디함이 묻어나는 특유의 과일향과 바닐라 버번의 달콤한 향, 토바코의 스파이시함이 더해져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조합을 이뤄내 매력적인 인상을 남겨줄 것이다.

완벽한 휴식을 위한 리조트로 떠난다면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향수를 추천한다. 썽봉의 '나가랑가& 상탈 시트로네'는 달콤한 과일 향이 실크 같이 부드럽게 전해져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주며, 레몬향이 강렬하게 풍겨 상큼한 느낌을 준다.

▶피크닉을 앞두고 있다면

도심을 벗어나 근교 피크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연의 향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향수로 잔잔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썽봉의 '베르가모트 & 로즈 소바주'는 오렌지의 톡쏘는 프레시함과 허브 향, 우아한 장미 꽃잎의 향이 그대로 전해지며, 미묘한 스파이시함이 더해져 색다른 느낌을 준다. 마치 푸른 레몬나무 밭 아래 누워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편안하고 상큼한 레몬 향이 첫 향으로 다가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느껴지는 바닐라 향으로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매력을 자아낼 것이다.

▶자연 속 캠핑이나 아웃도어를 즐길 계획이라면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캠핑이나 등산 등 아웃도어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오리엔탈 향수를 선택해보자. 썽봉의 '우드 우드 & 아미리스'는 아틀라스 삼나무의 우디 노트와 파우더리 노트, 수지나무향, 캠퍼, 가죽 향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으며, 건조하고 탄 듯한 나무 향과 과일 향이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겨 줄 것이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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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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