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의 아내이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애기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4일 차유람은 자신의 SNS를 통해 "#꼬꼬 낮잠 재우고 겨우 한숨 돌리며 #커피타임 갖는 중. 꼬꼬야~ 넌 잘 때가 제일 예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머그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일상의 블랙 티셔츠만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앞서 차유람은 지난 2일 MBC 다큐 '사람이좋다'에 남편 이지성과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았다. 

한편, 차유람은 베스트셀러작가인 이지성 작가와 지난 2015년 6월에 결혼해 그해 11월에 딸 이한나 양을 출산했다.

글. 스타패션 이욱현

사진. 차유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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