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tvN 측에 따르면 '삼시세끼 어촌편4' 녹화를 7월 셋째주에 득량도에서 2박 3일 촬영이 진행한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4'이 득량도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4일 tvN 측에 따르면 '삼시세끼 어촌편4' 녹화를 7월 셋째주에 득량도에서 2박 3일 촬영이 진행한다. 

'삼시세끼 어촌편4'는 '어촌편3'에 출연했던 이서진, 신화 에릭, 윤균상이 출연을 확정했다.

전남 고흥 득량도는 '어촌편3'의 촬영지이기도 했다. 전 시즌의 출연진과 촬영지가 같은 가운데 '어촌편4'는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지난 1일 배우 나혜미와 결혼한 새 신랑 에릭의 첫 방송 출연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4'는 '알쓸신잡' 후속으로 오는 8월 중 방영 예정이다.

글. 스타패션 이욱현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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