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강타가 데일리 패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안경'을 선택했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선 강타의 반려견 제이가 슬개골 탈구 수술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귀환한 모습과 함께 셀프 미용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강타가 착용한 안경은 컨템포러리&클래식감성 아이웨어 브랜드 '마노모스(MANOMOS)'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낭만적인 음악천재 비틀즈의 철학자라 불리우는 조지 해리슨의 매력을 가득 담은 라인으로 가볍고 큰 프레임이 특징이다. 강타가 개인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착용해 유명해진 제품이다.

한편, '개밥 주는 남자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강타 인스타그램, 마노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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