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엘리스(ELRIS)의 멤버 소희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소희는 지난 13일 엘리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 후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희는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햇빛보다 더 빛나는 미소를 지어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여기에 체크 오프숄더 블라우스로 소희만의 상큼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WE, frist'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엘리스 소희는 SBS '본격연예 한밤' 큐레이터로 출연 중이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엘리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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