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쇼 트라이앵글' 속 훈남 DJ들이 감각적인 디제잉 실력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DJ쇼 트라이앵글'에서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디제잉 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준코코와 스매셔가 심플한 디자인에 유니크한 프린팅 디테일 포인트가 돋보이는 티셔츠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선보였다. 또한 바리오닉스는 시크한 블랙 컬러의 티셔츠로 EDM에 어울리는 젊고 활기찬 무드의 패션을 완성했다.

'DJ쇼 트라이앵글' 속 훈남 DJ들이 착용한 티셔츠는 모두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 '티아이포맨' 제품으로 알려졌다. 트렌디한 남성복 브랜드 티아이포맨은 현재 해당 프로그램 제작지원 중에 있으며, 이들이 착용한 제품들은 모두 티아이포맨 온라인몰, 전국 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DJ쇼 트라이앵글'은 국내 최초 EDM 배틀쇼다. 클럽 음악의 3대 성지 '강남', '홍대', '이태원'을 대표하는 DJ 크루의 자존심을 건 디제잉 쇼로 매주 신나는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있다. 일요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된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 SBS 'DJ쇼 트라이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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