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책상 데스크플러스+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지난달 15일부터 1일까지 18일 간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7층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데스크플러스+는 단독 책상 형태의 '데스크 타입', 기존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하는 '애드 온 타입', 비교적 작은 사이즈로 학생들이 사용하기 좋은 '스터디 데스크 타입' 중 베스트 셀러 제품과 높이 조절이 최대 40cm까지 가능한 'G타입', 높이 조절과 함께 각도 조절이 가능한 'WA타입' 등 신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특히 높이 조절은 물론 상판 일부분의 각도를 최대 45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학생들의 거북목증후군 예방, 목과 척추 건강에 도움을 주는 'WA타입'은 다가오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무단계, 무소음, 무전원의 부드러운 높낮이 조절과 수직 상승, 하강 방식의 안정적인 무게 중심, 우수한 내구성 등 가스실린더 수출 시장 세계 1위를 차지하는 삼홍사에서 출시한 데스크플러스+만의 특장점은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데스크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현대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스탠딩 책상, 높이 조절 책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많은 고객들이 데스크플러스+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며 "무엇보다 전원 없이도 소음 없이 부드럽게 조절이 가능한 점에 많은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 더욱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스크플러스+는 전용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데스크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