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주얼리 화보서 고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는 뮤즈 서현진과 함께한 매력적인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서현진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주얼리를 활용해 그녀만의 여성스러움과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보 속 서현진은 블루 컬러의 롱 슬리브 셔츠와 함께 시원하면서도 모던한 실버 주얼리를 연출해 심플하고 청순한 룩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연한 파스텔톤의 더블재킷과 아가타 파리의 시그니처인 스코티 디자인의 블랙스톤 주얼리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아가타 주얼리와 함께 어우러진 서현진의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반하게 될 것"이라며 "화보 속 서현진의 스타일을 참고해 데일리룩에서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가타 파리는 오는 25일부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셀프 주얼리 관리를 돕는 '실버 클리닝 더스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는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아가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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