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8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브랜드의 아이콘 ‘피케 폴로 셔츠’를 조명하기 위한 글로벌 디지털 프로젝트 ‘#MyLacostePolo(마이 라코스테 폴로)’를 진행한다.

라코스테에 따르면, 마이 라코스테 폴로는 배우, 뮤지션, 모델,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과 영향력 있는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서울, 파리, 뉴욕, 런던, 밀란 등 10개국 이상의 주요 도시가 참여한다. 

올해 인플루언서로 배우 김지석, 글로벌 톱 모델 정호연과 박경진, 뮤지션 레디와 글렌체크 김준원, 뮤직비디오 감독 이기백,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강이채, 크리에이티브 AE 이금영, 갤러리 디렉터 김지현 총 9인이 참여했다.

라코스테는 폴로 셔츠와 함께한 이들의 순간을 영상과 사진으로 선보인다. 특히 김지석, 정호연, 레디의 영상과 사진은 그들의 하루 중 아침-오후-저녁의 한 순간을 각각 담아냈다.

인플루언서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설레는 봄의 일상 속에서 즐기는 감각 있는 폴로 셔츠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의 폴로 셔츠를 각자의 방식대로 풀어낸 스타일링 속에는 개개인의 가치관과 삶에 대한 태도, 패션 감각이 고스란히 담겼다.

9인의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MyLacostePolo(마이 라코스테 폴로) 화보와 영상은 라코스테 디지털 플래그십과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5월 공개된다. 

 

 

 

 

 

 

글. 스타패션 이욱희

사진. 라코스테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