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은 매거진 '얼루어'에서 진행한 그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남산 N서울 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뷰티&패션 피플, 환경운동가, 독자들이 모여 건강한 에코 라이프 스타일을 나누며 화제가 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뷰티 관계자, 독자들의 방문으로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니슬은 럭키박스 이벤트를 통해 '에코 베리어 젠틀 젤 클렌저'를 제공했다.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곤두서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세정력 99.54%를 자랑하는 니슬의 '젠틀 젤 클렌저'가 독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이다.
실제 현장에서 럭키박스를 통해 니슬의 '젠틀 젤 클렌저'를 구매하게 된 고객은 "최근 미세먼지로 피부 고민이 많았는데 미세먼지 세정력 99.54%의 젤 클렌저를 쓰게 되어서 기쁘다"며 "화학 성분이 배제되었다고 하니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쓰기도 좋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니슬 관계자는 "'2017 얼루어 그린 캠페인'을 통해 니슬의 '젠틀 젤 클렌저'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에 참여한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일에이치앤비에서 론칭한 니슬은 화학성분을 배제한 자연주의 제품을 내세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니슬
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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