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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절정에 다다른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25일 공개했다.

핸드백 판매 수익금 일부를 여성 화상 환자에게 기부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위해 진행된 이번 촬영의 비하인드 컷 속 신민아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미소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부터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절정의 러블리 그 자체라는 평이다.

신민아의 핸드백 스타일링 역시 이목을 끌었다. 그는 스팽글 패치가 돋보이는 패브릭 소재의 에코백부터 티아라 장식이 돋보이는 토트백까지 다양한 핸드백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가감 없이 연출했다. 또한 자신의 사인이 프린트 된 기부 파우치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모만큼 아름다운 마음씨를 드러내기도 했다.

신민아는 완벽한 결과물을 위해 틈틈이 촬영 컷을 확인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특유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주도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민아와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My Bag, My Donation'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신민아의 사인이 프린트된 기부 파우치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한정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제이에스티나 핸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