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조절 책상 데스크플러스+는 현대백화점과 함께 '2017 부산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에서 참가,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데스크플러스+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17 부산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에 현대백화점 부스 내에 참가, 최근 새롭게 출시한 'G타입', 'WA타입'과 함께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인 단독 책상 형태의 'T타입'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G타입'은 최대 40c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키가 큰 사용자들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WA타입'은 높이 조절은 물론 상판 일부분의 각도를 최대 45도까지 조절 가능한 책상으로 목의 통증과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줘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학생, 직장인들을 위한 제품이다.

데스크플러스+는 가스 실린더 수출시장 세계 1위 삼홍사에서 출시한 높이 조절 책상으로 자세 교정 등 건강은 물론 집중력 책상이라고 불릴 만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어 학생 책상, 사무용 책상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무전원, 무소음의 부드러운 높낮이 조절, 수직 상승, 하강 방식으로 인한 높은 공간 활용도와 안정적인 무게 중심,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2015 우수디자인 전시회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될 만큼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올 봄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인 제품이다.

데스크플러스+ 관계자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을 봄 시즌에 맞게 많은 고객들이 데스크플러스+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며 "특히 소음 없이 부드럽게 높이와 각도가 조절되는 점과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대해 좋은 평을 받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높이 조절 책상 데스크플러스+는 전용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데스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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