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높은 노출일까. 배우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세우고 있다. 이때 팬츠 길이가 매우 짧아 허벅지가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소 노출의 수위가 높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것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지나친 간섭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설리는 연인 최자와 2년 7개월 만에 결별했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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