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A.H.C가 건강한 아름다움이 빛나는 배우 강소라의 스킨케어 팁을 공개했다.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강소라는 외부 자극과 노화 요인들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로 '선케어'를 꼽으며,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선스틱'을 꼼꼼하게 바른다고 전했다.

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수많은 여성들의 피부를 경험하며 쌓은 브랜드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노화의 원인이 되는 생활 자외선 UVA에 주목해 PA++++의 강력한 차단력을 선사하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만큼 엄선한 자연 유래 성분 400여가지를 함유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며, 미세먼지의 피부 흡착을 막아주는 안티폴루션 기능까지 갖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끈적임을 줄인 산뜻한 사용감으로 부드럽게 스며들고,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케어해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순하면서도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에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를 투명하게 지켜준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A.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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