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정보' 플라즈마, 아토피 피부염 효과多..."피부과 전문의도 인정"

KBS2 '2TV 생생정보 스페셜'에서는 아기와 성인 아토피 사례자가 출연해 효과적인 아토피 관리법을 소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피부 가려움증과 각질, 진물 등의 증상인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를 앓고 있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됐다. 

3월 14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 스페셜'에서는 아기와 성인 아토피 사례자가 출연해 효과적인 아토피 관리법을 소개했다.

사례자들은 청소와 음식, 환경적인 관리를 통해 집에서 아토피 피부염을 관리했으며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활용해 추가적인 관리를 이어갔다.

이들 중 유아 아토피 사례자의 어머니는 "플라즈마로 피부를 관리하고 많은 효과를 봤다"며 "큰 아이는 금방 나았고 작은 아이는 사용 후 2주부터 점차 개선됨을 보였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플라즈마 전문가로 출연한 최원준 피부과 전문의는 이 방송에서 "아토피를 유발하는 원인균 중 하나인 황색포도상구균을 플라스마에 5분간 노출한 실험 결과 황색포도상구균이 완전히 사멸됐다"고 말하며 플라스마가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효과적임을 말했다.

한편 플라즈마는 '제4의 물질상태'로 불리며 아토피, 여드름뿐만 아니라 각종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있으며 집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피부관리기가 나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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