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헤어&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로칸오일은 24일과 25일 양일간 할리우드 스타의 프라이빗 바디 테라피스트로 활동 중인 제미 데이릿(Jemy Dayrit)을 초청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는 바디 테라피 시연을 통해 모로칸오일 바디 제품을 사용한 촉촉한 피부 관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디 테라피 시연은 사전 예약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연 후 해당 고객들에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이 가능한 멀티 오일 '퓨어 아르간 오일(50ml)'을 증정한다.

또 모로칸오일은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특별한 혜택의 '3일 한정 세트'도 선보인다.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세트'는 아르간 오일이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는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50ml)' 3개로 구성된 세트로, 소비자가 기준 약 20% 할인된 8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바디 버프(180ml)'와 '인텐스 하이드레이팅 트리트먼트(100ml)'로 구성된 '바디 마사지 테라피 세트'를 구매하면 2만5000원 상당의 모로칸오일 고급 타올을 증정한다.

아울러 모로칸오일은 '3일 한정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바디 수플레' 또는 '핸드크림 프래그런스 오리지날 체험용 샘플(20ml)'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고, 구매 가격대별 백화점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모로칸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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