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이 미소만큼 화사한 피부를 자랑했다.

미국 에스테틱 브랜드 더말로지카는 모델로 활동 중인 엄현경의 화사한 미소와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광고 비주얼을 22일 공개했다.

광고 비주얼 속 엄현경은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화사하면서도 밝은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매끈하고 투명한 무결점 피부를 선보여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그녀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촉촉한 꿀 피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방금 세안을 마치고 나온 듯한 분위기는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 염현경의 깨끗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더말로지카의 '멀티 액티브 토너',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구성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더말로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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