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앞두고 한풀 꺾인 날씨에 옷차림도 한층 가벼워지고 있다. 따뜻해진 날씨 만큼 가벼운 이너와 아우터를 입게 되는 여성들의 고민은 봄 패션보다 겨울 사이 늘어난 사이즈가 아닐까. 이에 라인은 완벽하게 살려주고 편안함까지 놓치지 않은 란제리를 제안한다.

▶빈틈없이 균형있는 완벽한 라인, '라이크라'로 완성

슬림한 실루엣을 완성하고 싶다면 빈틈없이 라인을 완성해주는 라이크라 란제리를 선택해보자. 수영복, 언더웨어 등 높은 복원력을 요구하는 이너웨어에 주로 사용되는 라이크라는 조르쥬 레쉬의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매직 발란스 윙과 만나 몸의 곡선에 최적화된 라인을 찾아 절개를 주어 균형을 잡아주며, 편안하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바디의 곡선을 따라 라인을 잡아주며, 안정적인 볼륨감에 슬림한 라인을 더해줘 다가오는 봄 얇은 티셔츠와 블라우스에도 아름다운 라인을 완성해줄 것이다.

▶어느 각도에서도 완벽한 실루엣, '바디 쉐이퍼'로 완성

올 겨울 조금 방심했다면 다이어트는 란제리로 시작해보자. 텐션있는 파워네트 원단과 슬림함을 극대화시키는 패턴인 퓨징기법이 더해져 다가오는 봄을 위해 슬림한 라인을 연출해 줄 것이다.

여기에 우아한 볼륨감은 물론 착용감까지 놓치지 않았다. 바스트는 충분히 받쳐주고 감싸줘 들뜸 없이 풍성한 볼륨을 유지해주고, 넓은 면적으로 압박감을 줄인 와이드 어깨끈과 노와이어로 한층 더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봄을 위한 슬림한 라인을 연출해줄 란제리 조르쥬 레쉬 스무스 바디 컨드롤 바디쉐이퍼는 오는 23일 오전 7시 15분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조르쥬 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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