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핸드메이드 아이웨어 브랜드 '더뉴선글라스'가 21일 공식 론칭했다.

더뉴선글라스는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새로움'이라는 콘셉트로 20~30대의 감성과 추억을 제공하는 하우스브랜드다.

디자인부터 제품 개발까지 핸드메이드로 이뤄지며, 유니크한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 소비자들의 편안한 착용감을 최우선으로 한다.

또 고객의 재미와 웃음을 추구하는 콘셉트와 동시에 정확한 아시안 핏 사이즈로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핸드메이드 작업으로 진행, 가볍고 튼튼한 디자인을 선보임으로써 대중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더뉴선글라스의 이번 시즌 제품들은 튀는 듯 튀지 않는 메탈 브릿지와 적당한 오버사이즈가 특징인 '더배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더원더', 각진 얼굴이 쓰면 여성스러워 보이고 둥근얼굴이 쓰면 샤프해 보이는 '더캣' 등으로 구성돼 있다. 

더뉴선글라스 관계자는 "'기존 명품 디자인을 뛰어넘겠다'는 의지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유니크한 콘셉트의 브랜드를 론칭했다"며 "향후 다양한 제품 출시와 함께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더뉴선글라스의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www.the-brand.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더뉴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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