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에릭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멋짐 폭발'의 진수를 보여줬다.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는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의 2017 봄/여름(S/S) 화보 촬영 현장을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부드러운 눈빛을 발산하며 여심을 공략했다. 특히 서있기만 해도 빛이 나는 외모와 아티스틱한 감성의 의류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에릭은 그만의 젠틀하고 자상한 매너를 발휘하며 편안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에릭은 '장 미쉘 바스키아' 제품으로 패셔너블한 봄 패션을 멋지게 소화했다. 그는 니트 집업 재킷을 착용해 스타일뿐만 아니라 활동성을 겸비한 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피케 티셔츠를 매치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장 미쉘 바스키아' 관계자는 "장시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밝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준 에릭에게 감탄했다"며 "에릭의 열정이 담긴 이번 '장 미쉘 바스키아' 2017 S/S 시즌 화보는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된 스타일로 프리미엄 골프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였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장 미쉘 바스키아는 오는 21일 서울 이태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를 기념해 브랜드 모델인 에릭 팬사인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장 미쉘 바스키아 팝업스토어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2017 S/S 시즌 아이템은 26일 오전 8시 50분 CJ오쇼핑을 통해 정식 론칭된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장 미쉘 바스키아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