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김을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닉쿤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더욱더 달릴게요. 준비 되셨죠?"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닉쿤은 "@playmonster1 예쁜 모자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라는 글을 덧붙이며 멋진 비주얼을 완성한 모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 모자를 썻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긴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닉쿤은 지난 1일 첫 방송한 K STAR '2PM 와일드 비트'를 통해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닉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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