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예민해진 피부와 고민 부위를 케어하는 ‘비자 시카 밤’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비자 시카 밤(40ml)’은 병풀을 희석시킨 액상 추출물이 아닌, 고순도 파우더 정제 방식으로 얻어낸 유효성분 ‘센텔라 아시아티카 4X’을 함유해 피부 고민 부위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 또 피부 보호력이 뛰어난 ‘비자 오일’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D-판테놀’ 성분이 피부 방어력을 높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피부를 가꿔준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비자 시카 밤은 천연 유래 성분 90% 함유에 무향료와 무파라벤 등 6 프리 시스템(6-Free System)이 적용됐고, 논코메도제닉 테스트(non-comedogenic test)를 완료해 여드름 피부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며 "젤 타입 밤 제형으로 부드러운 발림성과 잔여감 없는 빠른 흡수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글. 스타패션 이욱희

사진. 이니스프리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