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뮤직뱅크 출근룩’으로 여신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첫 솔로앨범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는 서현이 지난 1월 20일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을 위해 KBS로 출근했다. 

이날 서현은 눈발이 날리는 날씨 속에서 마치 여신 같은 분위기를 선보이며, 물오른 미모와 스타일을 과시했다.

특히 서현은 독특한 회색 터틀넥에 가죽 미니스커트를 매치했으며, 롱부츠를 착용해 한 겨울에도 섹시미를 뽐냈다. 여기에 심플한 롱코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겨울 룩을 완성했다. 

한편, 서현이 지난 18일 발매한 첫 미니앨범 ‘돈트 세이 노(Don’t Say No)’가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 밀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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