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과 그룹 B1A4의 진영이 달달한 '꿀케미'를 선보였다.

20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2월호를 통해 공개한 화보 속 정채연과 진영은 특급 케미를 보여주는 커플 룩 스타일링으로 사랑하는 소년·소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꼴 표정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화보에서 정채연과 진영이 손에 들고 있는 지갑은 심플한 디자인에 컴팩트한 사이즈로 눈길을 끈다. 이 지갑은 소프트한 핑크와 그레이 컬러로 곧 다가올 봄을 연상케 하듯 따뜻한 분위기까지 느껴진다.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 시그니처 제품으로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새 뮤즈 정채연이 진영과 함께한 커플 화보는 나일론 2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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