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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과 스타일을 잡아라" 올 겨울 책임질 소재별 '잇 아이템'
장경석 기자 | 승인 2016.12.30 09:20

찬 바람으로 옷깃을 꽁꽁 여매야 하는 요즘, 따뜻함도 스타일도 충족시켜 주는 아이템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단순히 따뜻한 아이템을 원하는 게 아니라 보온성에 스타일까지 지키고 싶다면 주목해 보자. 가을/겨울(F/W) 시즌, 몸도 마음도 후끈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소재별 겨울 아이템을 소개한다.

#캐시미어

올 시즌 가장 핫한 소재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캐시미어다. '캐시미어 전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가격대와 디자인의 캐시미어 아이템이 출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캐시미어는 촉감은 부드럽고 가벼우며, 보온성은 매우 뛰어나다. 천연 캐시미어만이 낼 수 있는 오묘한 컬러감으로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고 싶다면 둥근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크루넥 니트에 미디 스커트를, 시크한 겨울 여자가 되고 싶다면 터틀넥 니트에 와이드 팬츠의 조합을 추천한다.

#스웨이드

올 겨울 따뜻함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까지 완성하고 싶다면 스웨이드 소재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스웨이드는 보온성은 물론 특유의 고급스러운 터치감으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기 좋다.

화보 속 이보영이 선보인 스웨이드 팬츠는 계절감이 돋보이는 따뜻한 컬러감과 슬림한 라인으로 로맨틱한 무드의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또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아 올 겨울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잇 아이템'이다.

#알파카 코트

무심한듯 시크하게 걸쳐도 럭셔리한 느낌을 자아내고 싶다면 알파카 소재에 주목해보자. 알파카는 양털보다 가늘고 부드러운 헤어로 가볍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화보 속 이보영 선보인 알파카 코트는 밍크 털을 소매 부분에 탈부착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실용성과 화려함을 고루 갖췄다. 또 송윤아가 화보에서 선보인 알파카 코트는 고밀도의 부드러운 헤어와 오묘한 컬러가 돋보여 특유의 고급스러운 소재 특징을 극대화했다.

원피스부터 팬츠까지 심플한 아이템에 매치해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조르쥬 레쉬, LBL, 다니엘 에스떼

 

장경석 기자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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