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신혜선이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투피스와 미니멀한 미니백으로 세련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0회에서 신혜선은 지그재그 패턴이 인상적인 니트 투피스에 미니멀한 디자인의 블랙 미니백을 포인트로 활용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신혜선이 착용한 미니백은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의 '피아(PIA)'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가방은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클러치로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신혜선은 지성과 미모, 재력을 모두 갖춘 차시아 역할로 열연 중이다. 그는 단아한 미모에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로 극에 몰입감을 불어넣고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SBS '푸른 바다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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