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진세연이 민낯 공개와 함께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겨울철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선 배우 진세연이 '셀럽's 토킹미(美)러' 코너에 100번째 셀럽으로 출연했다.

진세연은 잦은 야외 촬영과 바쁜 스케줄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법으로 미스트와 케어 크림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뷰티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세연의 뷰티팁으로 소개된 아이템은 셀라피의 '에이리페어 미스트'와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빠른 피부 진정과 고영양, 고보습은 물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주인공 옥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