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자신과 똑 닮은 딸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촵촵 내 사랑 침뚝뚝이. 함께 보낸 하루의 힘으로 다시 한 주를 시작해. 딸바보 등극한 지 14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큰 눈을 꼭 빼닮은 딸 라니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고,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한편, 이윤지는 최근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을 통해 브라운관에 컴백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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