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티브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티브는 데뷔 이후 GQ, 로피시엘옴므, 에스콰이어, 아레나 등의 패션 화보를 통해 모델로서의 끼를 드러냈으며, 각종 CF에서 연기력과 존재감을 인정 받아온 신인 배우다.

국내 통신사, 유명 커피 브랜드부터 자동차 보험사까지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눈도장을 찍고 있다. 최근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카달로그 촬영, 패션 매거진 영상 촬영 등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뚜렷한 인상을 남기며 광고 업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는 게 소속사의 전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티브는 동·서양이 공존하는 개성 있는 마스크, 모델 출신다운 뛰어난 몸매 비율로 광고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라며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뚜렷한 마스크와 존재감으로 보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스티브는 지난 7월 배우 수현과 다니엘헤니가 소속된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CF, 연기,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캐나다구스, 스티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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