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는 휴가 중이다. 인스타그램에 연거푸 따뜻한 나라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자신의 소식을 올리고 있는 설리는 이탈리아, 그리스 등 다양한 곳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가 올린 사진을 통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알아봤다. 

수영하는 설리다.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것도 수영은 수영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수심이 낮은 물에서 손으로 땅을 짚은 채 수영을 하고 있다. 특히 몸매를 드러낸 초록색 비키니를 입은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와인을 즐기는 설리다. 25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 내 11년 지기 친구…^^”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 속 설리는 민소매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있는 몸매가 주목을 끈다. 

 

요트에서 여유로운 설리다. 26일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요트 난간 위에 앉아 있는 설리는 복숭아색 반팔 티셔츠에 연한 회색 쇼트팬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글. 스타패션 이욱현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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