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어촌 스타일링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이서진이 어촌에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아름다운 작은 섬 득량도에서 펼쳐지는 자급자족 슬로우 라이프 프로그램 TVN ‘삼시세끼-어촌편3’ 첫 방송에서는 ‘서지니호’의 선장이 된 이서진의 도전기와 새로 합류한 요리천재 에릭과 해맑은 막내 윤균상과 함께 하는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자급자족 라이프 속에서도 스타일과 개성을 고루 갖춘 자신만의 스타일리시한패션으로 어촌의 패션니스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어선 면허증을 따기 위해 한강에서 배 운전을 하는 모습부터 선장으로 데뷔 하는 과정은 물론 첫 입성한 득량도에서도 화이트컬러의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가을의 뜨거운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주면서도 어떠한 의상과도 스타일링이 가능한 오클리의 래치(latch) 제품이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 tvN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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